김동일 집사님 모친께서 오늘 수요일(11월 5일) 한국에서 89세를 향수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유가족 모든 분들께 부활 소망의 위로를 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11월 16일 주일 오후 1:30, 우리교회에서 추모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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