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조명순 성도님께서 2015년 10월 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했습니다.
조선순 권사님의 친동생이신 조명순 성도님은 암투병 중에 예수님을 영접하여 주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유족들께 우리 주님의 위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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