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3월 21일 토요일 첼리타 할머니 소천

  • 작성자 : pastor
  • 조회 : 3,439
  • 15-03-22 20:28

할렐루야!

콜롬비아 나병환자 시인 첼리타 할머니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어제 3월 21일 토요일입니다. 미겔 페르난데스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육신은 고통 중이었으나, 그 영혼을 아름답게 빚어 만드셔서 많은 기도시를 우리와 나누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슬픔 중에 있는 콜롬비아 모든 형제 자매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합니다. 콜롬비아 선교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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