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시각만 아니라 후각과 촉각까지 모두 포함하는 음식은 예술 중의 예술 아닐까요? 새벽에 차려낸 금문교회 식탁은 잠결에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 속 깊이 되새기게 도와주는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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