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다녀오는 길에 포틀랜드로 이사하신 최상범 집사님 조성은 집사님 최성윤 성도님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하영, 하경, 가온, 우리 주일학교 학생들도 기쁘게 만났습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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