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수난주일 단상 2

  • 15-04-03 14:52
  • 조회 : 11,622
  • 작성자 : pastor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 질문은 주님께서 마지막에 품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질문을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버리셨을까? 그만큼 내 죄가 중하다는 뜻입니다. 주님의 죽음 아니면 결코 사함 받지 못할만큼 심각하고 깊고 무섭다는 것입니다. 죄를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사망권세를 가볍게 상대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보혈 아니고는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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