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한국으로 귀국하여 연세대 교수로 사역하는 남궁완 집사님이 학회 참석차 왔다가 지난 1일 수요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늦게 촬영 아이디어가 나와 먼저 간 교우들이 빠졌습니다. 한국의 윤신영 집사님, 다현, 민이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의 안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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