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정승민 집사 이후 우리는 첼리스트 금문인이 필요합니다. 예배가 아름답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우리에게 첼로를 사랑하는 어떤 예배인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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