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꽃은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무릇 살아있는 것들은 그를 사랑하는 사람을 용케 알아봅니다. 그걸 누가 모르겠습니까? 어린아이라고 무시하지 마십시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웃음으로 보답하는 아이들입니다. 꽃들이 보답하는 것은 웃음얼굴입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꽃 얼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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