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나라라는 선입견을 버리면 아프리카는 정말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왜 우리는 내게 없는 것을 불평할까요? 왜 우리는 남들에게 있는 것만 바라볼까요? 왜 우리는 내게만 허락하신 정말 소중한 은혜를 망각하는 것일까요? 그건 우리가 결국 죄인이라는 사실을 드러내는 것 뿐 아닐까요?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받은 이후 나는 은혜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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