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 아름다운 예배를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은 이 아름다운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내가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은, 도서관이 아니라 풀 숲이었고, 도심이 아니라 마을이었으며, 기계음이 아니라 목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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