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배인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셨습니다. 죽음의 길에 서서 절망하던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뜻이 예배인간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기쁘고, 그래서 감사하고, 그래서 소망이 있습니다. 예배를 온전히 받으시는 주님 앞에 우리는 모두 서 있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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