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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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절망한 가인이 부르짖는다. 나를 만나는 자가 다 나를 죽일 것입니다. 자기 속에 갇힌 바울도 울부짖는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줄 것인가! 시편 42-43 시인도 후렴처럼 외쳤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 내 속에서 낙심하는가? 동생를 돌질 한 가인은 외부의 적을, 죄악의 도시 고린도에 머물던 바울과 시냇물 찾아 달리는 사슴시인은 내부의 적을 만나고 있다.  나는 원수를 이기지 못한다. 이겼으면 어째서 그의 이름이 여태 원수겠는가. 해서 부르짖는다. 사람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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