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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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펜도 찰스는 재작년 키갈리 캠퍼스 때 가르쳤던 학생입니다. 설교도 통역했고 강의록도 르완다어로 번역했던 우수한 학생입니다. 그동안 결혼했고 딸을 낳았습니…
pastor 07-02 12319
135
르완다 신학교 플로렌스는 영어가 서툴지만 모국어로 찬양인도가 뜨겁습니다. 예수님과 교회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귀한 학생입니다.
pastor 07-02 1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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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없는 벽 양쪽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햇볕과 함께.
pastor 07-02 1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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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집중하는 눈빛은 안광이 지배를 철함, 그 자체였다.
pastor 07-02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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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림 전도사 강의는 명강의로 정평이 높았다. 간결-명료함과 아울러 참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강의였다.
pastor 07-02 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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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르완다 출신의 젊은 아주머니는 우간다로 시집을 갔다. 아이를 낳아 4개월 때 시댁을 찾아가는 길. 조정림 전도사가 만났다. 열 한 시간 일정을 함께 했다.
pastor 07-02 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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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로 떠나는 새벽, 우리는 두 시에 일어나 짐을 쌌는데, 이분들은 네시 반부터 나오셨다. 도움을 많이 주셨고, 감사하고, 기쁘다.
pastor 07-02 1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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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강의 2주 내내 음식을 맡아서 수고해 주신 아포 목사님 사모님. 우리가 우간다 떠나는 새벽까지 마중나왔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 계시기를!
pastor 07-02 1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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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밝습니다. 열려있는 창문은 세상을 향한 통로입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신 우리 주 하나님을 뵐 때마다 나는 찬양소리를 듣고 또 듣습니다. 밝은 창문을 나…
pastor 07-02 1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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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꽃을 좋아합니다. 나보다 훨씬 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머니가, 누님이, 아내가, 아들이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이번 아프리카 선교에서 꽃을 참 …
pastor 07-02 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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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학교 가는 아이가 나옵니다. 이 집으로 퇴근하는 아버지가 들어갑니다. 이 집으로 시장 갔다 오는 어머니가 들어갑니다. 아이는 공을 들고 나오고, 친구는 …
pastor 07-02 1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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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났다. 세상으로 나간다. 예배를 드린 사람이 만나는 세상은 밝다. 소망이다. 은혜다. 나는 내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 사랑의 길에 …
pastor 07-02 1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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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이 미각이다. 아름다운 음식이 맛이 있다. 그런데 아프리카는 맛있는 음식이 아름답다. 이걸 여기서 깨닫고는 사람을 속이는 음식문화를 버리고 사람을 진지하게…
pastor 07-02 1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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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은 소중하다. 두 손으로 받들어야 한다.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은 모두 귀하다. 이렇게 장작으로 끓이고 삶는 음식을 나는…
pastor 07-02 1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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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가 좋아졌다. 아이들의 눈이 맑아서 아프리카가 사랑스러웠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다시 알게 되었다.
pastor 07-02 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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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물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그냥 밝게 웃었다. 다시 물었더니 손뼉을 쳤다. 그래, 찬양하는 사람이 되려는가보다. 하나님이 좋으냐? 좋다고 했다. 때로 불…
pastor 07-02 1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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