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물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그냥 밝게 웃었다. 다시 물었더니 손뼉을 쳤다. 그래, 찬양하는 사람이 되려는가보다. 하나님이 좋으냐? 좋다고 했다. 때로 불평인 어른이 많은데, 아이는 하나님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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