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했습니다. 정말 수고했습니다. 내전을 겪고, 식민통치를 지나고, 편견과 불이익의 세월을 거쳐, 그들이 손에 든 것은 빛나는 졸업장이었습니다. 장하고 장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잘 있으라는 선배의 말 한마디, 잘 가시라는 후배의 격려도 모두 모두 아름다운 빛나는 졸업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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