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봄이 오는데


계절이 왔습니다. 다들 한결같이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보리밭 같은 봄노래, 진달래꽃 같은 봄산입니다. 분명히 새 계절인데 아직도 털지 못하는 건 메시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대는 분변하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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