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던 베드로는 아내를 귀히 여겼습니다. 장모의 열병을 예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베드로처럼 장모도 섬김의 도를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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