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때로는 밤에도 우주를 생각한다. 아, 얼마나 멀으냐! 무릇 먼뎃 손님일수록 귀하다. 하물며 하늘 저편에서 오신 내 구주 예수님! 무시해도 좋을 먼지처럼 무심한 인생을 사랑, 하셨다.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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