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복음을 전할 수 없다. 내가 만나는 그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예수님 복음을 중거한다. 전도자는 자기를 숨기지 않는다. 산 위의 동네처럼 온전히 드러난다. 한때 죄인이었고, 지금은 주님의 보혈로 속죄 받아 자유인 된 자기를 말한다. 나의 수치가 그분의 영광에 쓰인다면 기꺼운 일이다. 주님 사랑과 그 사람 사랑 때문에 가능해지는 자기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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