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섬기러 오셨다. 마태 20:28, 막 10:45.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요 13:14) 하셨다. 사람은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사명이 있다. 섬김이다. 1978년 처음 배운 찬송가 447, 이 세상 끝날까지. 건강이 필요한 것도 섬김을 위해서다. 섬김은 사랑이다. 그 역도 참이다. 섬김으로 세상이 달라진다, 섬김으로 나도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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