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위로부터 난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26
- 24-11-17 07:00
지식은 자랑거리가 아니다. 이 시대 정보는 산더미처럼 쌓여 길을 막는다. 이전 세대는 신문 보는 집이 드물었다. 지금은 누구나 컴퓨터가 손에 있다. 지혜가 문제다. 조조 같은 간지가 아니라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이시요 지혜시다. 지혜를 사랑함, 그것이 철학인데, 하늘지혜 사랑은 신학이다.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품는다. 야고보서 3:17-18은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 열매, 편견과 거짓 버리기 등을 하늘지혜 내용으로 꼽는다. 화평케 하는 저들은 화평으로 심는다. 거두는 열매는 의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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