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은혜가 필요하다.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섣부른 교정을 삼간다. 그냥 한발 먼저 나서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스로 알아서 한다. 그런 중에 은혜가 오간다. 로마서 2:4.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 그게 은혜다. 은혜를 멸시하는 것은 안 된다. 오히려 돌이켜 회개다. 은혜는 나를 버리는 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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