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거룩한 공회와


9월 29일 주일설교 주제다. 교회론인데, 교회는 거룩하다. 세상으로부터 성별되어 하나님께로 가 그분의 성품을 품기, 그것이 거룩이다. 그런데 교회가 교회됨 없이 존재도 리더십도 세상과 닮았다면 그게 슬프다. 거룩한 교회는 거룩한 공회다. 공회는 “공교회”다. 세상 모든 교회가 예수님의 몸으로서 하나다. 최근 필리핀과 우크라이나가 다가온다. 거기도 거룩한 교회가 서야 한다. 예수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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