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성도를 온전하게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자유의 율법대로


야고보서 2:12.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써 죄를 벗고 자유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32. 그러므로 우리는 할 말을 합니다. 행동에도 제약이 없습니다. 나는 자유의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고, 자유의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죄가 씻음 받고 구원 받았습니다. 그게 참 감사합니다. 벧전 2:16,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그리스도인처럼 자유한 자가 없고, 그리스도인처럼 종 된 자가 또 없습니다. 종으로서 섬김이 삶의 시작이며 끝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섬깁니다. 우리가 서비스 제공자를 때로 내려보는 나쁜 면이 있는데, 사실은 우리가 그 낮은 자로 부르심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섬기러 오셨습니다. 섬김을 받으심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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