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내 수고의 몫이 아닙니다. 돌아보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 판단대로 내 계획을 따랐다면 지금 나는 벌써 망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말하는 자리에서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헤로라”(고전 25:10하) 했습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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