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전도자의 용기
- 작성자 : 웹섬김…
- 조회 : 37
- 24-12-29 07:33
복음전도자는 그리스도의 군사다. 군인의 마음가짐은 군인정신이다. 용기다. 마귀는 우리 과거를 지적한다. 그게 약점이라면 당신은 아직 전도자가 아니다. 자기부인은 십자가 길에 필수다. 숨길 것 없다. 숨기기는 자기 자존심이나 명예를 중시할 때다. 숨겨서 그게 되나? 회개와 고백으로 땅바닥에 떨어진 나를 높이시는 분은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내 주님이시다. 주 안에서 낮추라. 때가 되면 그분께서 높이시리라. 그때까지는 낮아짐을 오히려 기뻐하라. 나를 낮추어 주님을 높이라. 전도자는 자기가 아니라 예수님을 전한다. 자기를 말해야 할 때는 부끄럼 없이 약점을 말한다. 그게 싫어 떠난다면 할 수 없다. 갈 사람은 결국 가는 법이다. 그래도 남는 사람이 동역자다. 한 두 사람이어도 주님동행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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